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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저널센터 투자이민 곧 재개…연방하원, 잠정 예산안 통과

김아영 기자 kim.ahyoung@koreadailyny.com
김아영 기자 kim.ahyoung@koreadailyny.com

[뉴욕 중앙일보] 발행 2018/09/28 미주판 5면 기사입력 2018/09/27 17:40

비성직자 종교이민도 회복

폴 라이언 연방하원의장(공화·위스콘신·연단)이 26일 오는 12월까지 정부지출을 승인하는 잠정예산안의 하원 통과를 알리는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공화당의 스티브 스칼리스 원내총무(루이지애나), 캐시 맥모리스 로저스 의원(워싱턴), 라이언 의장, 케빈 매카시 원내대표. [AP]

폴 라이언 연방하원의장(공화·위스콘신·연단)이 26일 오는 12월까지 정부지출을 승인하는 잠정예산안의 하원 통과를 알리는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공화당의 스티브 스칼리스 원내총무(루이지애나), 캐시 맥모리스 로저스 의원(워싱턴), 라이언 의장, 케빈 매카시 원내대표. [AP]

리저널센터 투자이민 프로그램이 곧 재개될 전망이다.

26일 새 회계연도 잠정 예산안이 연방하원을 통과하면서 국토안보부를 포함한 정부 부처의 지출을 오는 12월 7일까지 승인하는 안도 함께 가결됐다.

지난 18일 연방상원을 통과했던 8540억 달러 규모의 잠정 예산안은 이로써 대통령 서명만 남겨놓게 됐다.

이로써 예산안 통과 불확실성으로 지난 12일 발표된 10월 중 영주권 문호에서 영주권 발급이 중단(U)되는 것으로 알려졌던 취업이민 4순위인 종교이민의 비성직자 종교이민 프로그램과 취업 5순위 투자이민의 리저널센터 프로그램도 대통령의 서명을 받는 즉시 재개될 것으로 예상된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도 연방정부 '셧다운(업무 정지)'을 막기 위해 10월 1일 전에는 서명할 것으로 보인다.

트럼프 대통령은 과거에 이번 예산안과 관련, 남부 국경 장벽 건설 등 국경 안보를 위한 예산이 확충되지 않으면 연방정부 셧다운을 불사하고 거부권을 행사하겠다고 발언한 바 있지만, 11월 본선거를 목전에 두고 이와 같은 일을 벌이지는 않을 것으로 대부분 전망하고 있다.

한편, 폴 라이언(공화·위스콘신) 연방하원의장은 26일 월스트리트저널과의 인터뷰에서 "트럼프 대통령이 이미 월말에 정부 예산이 바닥나기 전 예산안에 서명할 것이라고 말한 바 있다"며 "상·하원에서 압도적 지지로 통과된 예산안에 서명할 것이라 확신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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