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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이민자들이 인구증가 주도

[토론토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8/09/28 10:52

2분기 8만7천여명 캐나다 정착

새 이민자들이 캐나다의 낮은 출생률과 고령화로 인한 인구 감소를 상쇄하는 역활을 하고 있는 것으로 또 다시 확인됐다.

연방통계청에 따르면 올해 2분기(4~7월) 기간 캐나다에 정착한 새 이민자가 1971년 이후 두번째로 많은 수치를 기록했다. 이 기간 캐나다 전체 인구는 16만8천687명이 늘어났으며 이중 이민자를 포함한 새 이주자들이 13만8천978명으로 82%를 차지했다.

4월부터 7월까지 3개월 기간 새 이민자 8만7천661명이 캐나다에서 새 삶을 시작했다. 통계청은 “이는 거의 지난 50여년래 두번째 많은 수치로 새 이민자들이 인구 증가를 주도하고 있다”고 밝혔다.

2분기에 거주 목적으로 입국한 유학생과 임시 취업 외국근로자등 비영주권자는 6만446명으로 집계됐다. 반면 이 기간 국내 사망자는 6만7천997명이였고 신생아는 9만6천여명으로 이민자와 비영주권자를 제외한 순수 인구 증가는 2만7천7백여명이였다.

지역별로는 노바 스코시아와 뉴브런스윅는 사망자가 신생아숫자를 넘어 인구 감소를 보였다. 반면 퀘벡주는 비영주권자 1만9천5백여명이 늘어나 전체 주민 증가세를 기록했다.

온타리오주와 브리티시 컬럼비아주는 유학생과 임시 취업 외국인이 줄어들어 비영주권자 주민수가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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