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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투자이민 영주권 발급 재개…연방하원서 잠정예산안 통과

김아영 기자
김아영 기자

[LA중앙일보] 발행 2018/09/29 미주판 4면 기사입력 2018/09/28 19:36

연방하원이 잠정예산안을 통과시켜 일부 종교.투자이민 영주권 발급이 재개될 전망이다.

이번에 통과된 예산안은 12월 7일까지 국토안보부, 국방부, 교육부 등에 총 8540억 달러를 책정한다. 이번 예산안은 지난 18일 연방 상원에서 통과된 것으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서명하면 즉시 발효된다.

이에 따라 국무부가 지난 12일 2018년도 10월 영주권 문호에서 '중단'으로 발표했던 비성직자 종교이민과 리저널센터 투자 이민에 대한 비자 발급이 재개될 전망이다.

이번 예산안 통과는 2018~2019회계연도와 11월 6일의 중간 선거를 앞두고 일단 연방정부 셧다운을 막기 위해 남부국경 장벽 비용 등 논란이 큰 예산은 제외됐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과거에 이번 예산안과 관련, 국경안보를 위한 예산이 확충되지 않으면 연방정부 셧다운을 불사하고 거부권을 행사하겠다고 발언한 바 있다.

폴 라이언 연방하원의장은 26일 월스트리트저널과의 인터뷰에서 "트럼프 대통령이 이미 월말에 정부예산이 바닥나기 전에 예산안에 서명할 것이라고 말한 바 있다"며 "상.하원에서 압도적 지지로 통과된 예산안에 서명할 것이라 확신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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