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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와 함께 사기 혐의 피소된 예은…소속사 측 “무관함 증명할 것”

[한국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8/09/10 08:50


가수 예은. [중앙포토]

그룹 원더걸스 출신 예은(박예은·28)이 아버지와 함께 사기 혐의로 피소됐다.

예은의 소속사 아메바컬쳐 측은 10일 “예은이 한차례 경찰 조사를 받은 것은 맞다”며 “무관함을 증명하기 위해 성실히 조사에 임했다”고 밝혔다.

이어 “아버지 일로 거듭 논란이 돼 죄송하다”고 사과의 뜻도 덧붙였다.

가요계 등에 따르면 교인들은 예은과 그의 아버지인 박 목사에 대해 사기 혐의로 고소장을 제출했다. 이에 따라 예은은 피의자 신분으로 경찰 조사를 받았다.

고소인들은 박 목사가 ‘엔터테인먼트 사업을 추진하겠다’며 교인들의 투자금을 받은 뒤 빼돌렸다고 주장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예은이 사업 설명회에 참석했다는 주장도 하고 있다.

예은은 지난 2007년 원더걸스의 멤버로 데뷔했다. 그는 지난해 초 원더걸스가 해체한 뒤 ‘핫펠트’라는 이름으로 솔로가수 겸 작곡가로 활약 중이다.

김은빈 기자 kim.eunbi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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