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s Angeles

Clear
74.3°

2018.11.20(TUE)

Follow Us

"첫 주연·사극 성공적"..'백일의 낭군님' 연기돌 도경수의 완벽美 [첫방①]

[OSEN] 기사입력 2018/09/10 14:53

[OSEN=김나희 기자] '백일의 낭군님' 도경수가 첫 드라마 주연 및 사극 도전에서 성공적인 출발을 알렸다.

지난 10일 첫 방송된 tvN 새 월화드라마 '백일의 낭군님'(극본 노지설/ 연출 이종재) 1회에서는 첫사랑과 어머니를 한꺼번에 잃고 까칠한 왕세자로 성장한 이율(도경수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율은 비 오는 날 말을 타고 어딘가로 향했다. 이에 그의 부하가 "위험하다"고 그를 말렸지만 이율은 "나는 죽으러 가는 것이다"라고 말한 뒤 계속 가던 길을 가 앞으로의 전개를 궁금하게 만들었다. 

이어 어린 이율(정지훈 분)이 등장했고, 그는 첫 만남에서부터 자신에게 호통을 치는 어린 윤희서(허정은 분)에게 호감을 품었다. 하지만 어린 이율은 자신의 마음을 모른 채 어린 윤희서를 골려주기 위해 계획을 짰고 그러면서 오히려 어린 윤희서에게 더 빠져들었다.

결국 어린 이율은 꽃비가 내리던 날 어린 윤희서에게 "나는 너와 혼인할 것이다"라고 청혼했고, 어린 윤희서 또한 싫지 않은 듯한 표정을 지었다. 하지만 이러한 행복함도 잠시, 어린 이율의 아버지(조한철 분)가 반역을 도모해 어린 유희서의 아버지가 살해당하고 말았다.

이도 모자라 아버지와 김차언(조성하 분)의 약속으로 하루아침에 사랑하는 어머니까지 잃게 된 어린 이율은 16년 뒤, 모든 것을 불편해하는 까칠한 세자 이율로 성장했다. 무엇보다 그는 좌상에 오른 김차언의 딸 김소혜(한소희 분)와 부부가 되어있는 상태였다.

그러나 이율은 대신들의 합방 요구를 이리저리 피해다녔고 그러던 사이 현재의 중전 박씨(오연아 분)가 자신을 죽이려고 한다는 사실을 알고는 증좌를 찾아나섰다. 중전의 살인 미수를 증언해줄 궁녀가 눈앞에서 살해당해 다시금 증좌를 찾아야 했지만 말이다.

그러다 방송 말미, 원녀 홍심(남지현 분)으로 살다 한양으로 온 윤희서를 꽃비 아래서 다시금 마주하게 된 이율. 그는 윤희서를 한 번에 알아봤고 신변에 위협을 느껴 그대로 도망간 윤희서의 뒤를 쫓아 앞으로 펼쳐질 전개를 궁금하게 만들었다. 

이날 도경수는 첫 드라마 주연 및 사극 도전임에도 자연스러운 연기를 펼쳐 감탄을 자아냈다. 감정부터 액션까지, 완벽한 모습으로 합격점을 얻은 셈. 더욱이 도경수는 앞으로 홍심의 남편인 원득으로 분해 또 다른 매력을 발휘할 예정이기에, 배우로서 계속 성장 중인 그의 활약에 많은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 nahee@osen.co.kr

[사진] '백일의 낭군님' 방송화면 캡처

김나희 기자

오늘의 핫이슈

Branded Content

 

포토 뉴스

전문가 칼럼전문가 전체보기

HelloKTow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