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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G 양현석, 악뮤 이찬혁의 해병대 선물에 "감동" [Oh!쎈 레터]

[OSEN] 기사입력 2018/09/09 23:47

[OSEN=정지원 기자] YG엔터테인먼트 수장 양현석 대표 프로듀서가 해병대 입대 후 휴가를 나온 악동뮤지션 이찬혁의 근황을 공개했다. 소신있게 해병대 입대를 택한 이찬혁의 반가운 근황과 더불어 양 대표와의 절친한 관계도 함께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양 대표는 10일 자신의 SNS에 "악동뮤지션 이찬혁 정기휴가"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한 장의 사진에는 양 대표와 군복을 입은 이찬혁의 모습이 담겨 있으며, 또 다른 사진에는 양현석의 이름이 박힌 군 방한복 상의 내피, 일명 '깔깔이' 사진이 담겨있어 눈길을 끈다. 이찬혁은 자신을 친동생처럼 아껴주던 양 대표에게 주려고 해병대에서 선물을 구입해 휴가를 나온 것으로 알려졌다. 

양 대표는 이찬혁의 선물에 기뻐하며 "해병대에 가더니 한결 의젓해졌다"며 이를 SNS에 게재했다. 해병대 입대 후에도 YG 수장과 아티스트로서 끈끈한 관계를 유지 중인 두 사람의 모습을 접할 수 있는 부분이다. 

실제 이찬혁은 지난해 9월 해병대 입대를 알리며 이른 입대를 발표한 바 있다. 당시 그는 "음악과 일을 벗어나 아무 생각없이 새로운 환경을 경험해보고 싶다"는 뜻을 밝혀 눈길을 끌었다. 또래 친구들과 비슷한 나이에 비슷한 경험을 하고 싶다는 것이 이찬혁의 생각이었다. 

이찬혁은 이같은 생각을 2016년부터 해왔고, 2집 앨범 발표 전 양현석에게 입대 계획을 전달했다. 양현석은 2016년 OSEN과 인터뷰에서 당시를 회상하며 "이찬혁의 군 입대 소식에 농담으로 웃으며 마무리했지만 수개월이 지난 현재까지 이찬혁 군의 생각에는 조금의 변화도 없어보인다"고 밝힌 바 있다.

이에 양현석은 그런 이찬혁의 선택을 응원했다. 또 조용히 군입대를 하고 싶어하는 이찬혁의 뜻을 존중해 입대 닷새 전까지 입대 소식을 알리지 않았다. 이후로도 꾸준히 연락하며 만남을 가져왔다. 이찬혁 역시 양현석의 이름이 달린 '깔깔이'를 선물하며 여전한 의리를 보여주고 있다. 

한편 이찬혁은 지난 9월 18일 경북 포항 해병대 교육훈련단을 통해 입소, 7주간의 기초군사훈련을 받았다. 이후 해병대 제1사단에서 보병으로 복무 중이다. /jeewonjeong@osen.co.kr

[사진] 해병대 공식블로그, 양현석 인스타그램

정지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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