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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권 자동차단지 대전시 유성구 ‘디오토몰’ 공급…상가 투자 관심 늘어

이동희 기자 (lee.donghee.ja@gmail.com)
이동희 기자 (lee.donghee.ja@gmail.com)

기사입력 2018/04/27 15:39

최근 저금리 기조로 부동산 투자가 주목받는 가운데, 오피스텔 수익률이 하락하는 모습을 보이면서 상가가 투자처 순위를 높이고 있다.

kb부동산에 따르면 오피스텔의 임대수익률은 지속적인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이에 안정적인 임대수익을 기대하는 수요가 상가로 눈길을 돌리면서 부동산 투자 트렌드가 변화하고 있다는 게 부동산 관계자의 평이다.

수익형 부동산으로 투자자들의 관심을 모으는 상품으로 대전시 유성구에 들어설 ‘디오토몰’은 대규모 자동차 매장이다.

자동차 전문 매장은 입주자 모집이 원활하다는 장점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공실 우려가 적을 뿐더러 입주자들이 만족할만한 조건을 갖췄다는 게 분양 관계자의 설명이다.

무엇보다 ‘디오토몰’은 풍부한 배후수요가 뒷받침한다는 평이다. 도안신도시와 학하지구 등 주거지역 인근에 자리잡은 위치이고 차량 이용 시 구암 전철역과 인접해 있어 유동인구 유입이 기대된다.

입주사 혜택도 눈길을 끈다. 저금리 금융 알선 등 자금 마련 지원과 통합 업무시스템 등 편리한 업무 지원 그리고 매매단지공동광고를 지원해 광고비를 절감케 해준다. 이외에도 차량 성능 검사, 오토케어 서비스 지원 등으로 입주사의 입맛에 딱맞는 완벽한 입주사 시스템을 도입할 예정이라고 한다..

디오토몰은 NH증권, SK증권 등 프로젝트파이낸싱(PF, Project Financing)으로 투자되고, KB부동산신탁이 신탁 관리를 한다. 시행사는 ㈜트리플힐스, 시공사는 영진종합건설이 맡았다.

특히 정교한 설계 및 운영 시스템을 갖춰 고객 유입률이 높이고자 힘썼다. 실내 매장이라 날씨 제약 없이 자동차쇼핑을 즐길 수 있을 뿐더러 준공 후 자동차매매협동조합의 운영시스템을 활용하여 입주사지원시스템 등으로 체계적 지원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디오토몰’ 관계자는 “입주사 혜택을 많이 주려고 노력해 최근 투자자와 수요자들의 문의가 늘어 성공적인 분양을 거둘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분양홍보관은 대전광역시 유성구 용계동 668-3 2층에 위치하며, 오는 2019년 7월 준공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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