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s Angeles

Partly Cloudy
64.1°

2018.09.24(MON)

Follow Us

‘천안역세권 도시재생 뉴딜사업’ 본격 추진

김진우 기자 (kim.jinwoo.ja@gmail.com)
김진우 기자 (kim.jinwoo.ja@gmail.com)

기사입력 2018/04/30 15:06

지난 25일 천안시청 중회의실에서는 30일 퇴임한 구본영 천안시장 주재로 천안역세권 도시재생 뉴딜사업 활성화 계획을 수립하기 위한 실무협의회가 열렸다.

천안역세권 도시재생 뉴딜사업은 국토교통부의 도시재생 뉴딜사업 공모에 선정되었으며, 국내 제1호 기금사업으로 진행되는 전국 최대 규모의 중심시가지형 뉴딜사업이다.

도시재생이란, 주거시설이 노후화되고 일자리가 사라지고 활력을 잃어가는 낙후된 구도심지역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어 도시를 살리고자 하는 활동이다.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훼손하는 재개발 재건축과 달리 지역공동체의 특성을 보존하며 지역주민의 삶의 질을 개선하는 것이 핵심이다.

천안역을 중심으로 21만㎡의 대상지에서 추진되는 사업인 천안역세권 도시재생 뉴딜사업은 총 사업비 6,530억 원 규모 계획이다. 한국토지주택공사와 코레일 등이 공동으로 협력해 추진하게 되며, 특히 국토교통부의 담당부서장이 실무협의회에 참석하여 도시재생의 성공사례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천안역을 기반으로 복합환승센터와 상업-업무 복합센터, 스마트 도시플랫폼 사업, 청년주택 등 25개의 다양한 사업이 복합적으로 추진된다. 침체됐던 원도심 활성화는 물론 일자리 창출과 주거복지 실현, 도시 경쟁력 확보 등 수많은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전망된다.

천안시는 5월중으로 관련부서 협의 및 지방도시재생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6월 중 국토부에 세부 사업 계획인 도시재생활성화 계획의 승인을 신청할 예정이며, 국토부의 승인 즉시 단계적인 도시재생사업이 실시될 예정이다.

구본영 천안시장은 시정현안인 "종합운동장 사거리 입체화 사업" 현장과 "천안기능지구 SB플라자 건립 현장", "동남구청사부지 복합개발사업지", "남부종합복지관 건립 현장", "북면 은지리 수해복구사업현장"을 찾아 진척상황과 보완점 등을 점검하는 등 안전사고 예방을 강조하기도 했다.

한편 구본영 시장의 천안시는 민선6기 99개 공약사업 중 공약이행완료율 80%를 달성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매년 시민평가단과 공약 이행사항을 공유하고 시 홈페이지를 통해 시민들에게 투명하게 공개하는 등 소통 노력으로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로부터 4년 연속 최우수 등급인 ‘SA’등급을 받고 있다는 게 시 관계자의 설명이다.


오늘의 핫이슈

Branded Content

 

포토 뉴스

전문가 칼럼전문가 전체보기

HelloKTow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