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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 시장 더 저렴해지나

[시애틀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9/02/21 12:22

지난 수요일 제니 더칸 시애틀 시장은 좀 더 저렴한 주택을 건설하고 주민들이 다른 곳으로 이주하는 것을 막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행정 명령에 서명했다.

더칸의 행정 명령은 시 주택청이 ‘커뮤니티 선호’ 정책을 만들도록 하는 것이다. 또한 주민들의 이주를 방지하고 더 저렴한 주택을 만들 수 있도록 더 많은 국가 자원을 요청해 주민들의 이주가 높은 지역에 투자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더칸 시장은 지난 12일 보도자료를 통해 미래의 도시 조성을 돕기 위해 주택의 고급화를 방지하고 주민들이 가족들과 시애틀에 머물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야 한다고 밝혔다. 또한 시애틀이 성장함에 따라 레이니어 비치, 중부, 비컨 힐, 차이나 타운 등에서 여러 인종들이 그들의 집 밖으로 밀려나는 것을 볼 수 있었다며 이번 행정명령이 이들에게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2월 초에는 디스커버리 파크의 포트 라톤을 200여 채의 저렴한 주택으로 재개발하는 9천만 달러 규모의 프로젝트를 시작했다. 또한 11월에 시애틀의 리틀 사이공에 있는 102채의 새로운 주택 부지에 2021년까지 2,500채의 임대 주택을 건설할 예정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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