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밍, 오합지존 제압 리그 1위 확정
사회인야구 21주차
시즌 정규리그 1주만을 남겨 둔 상황에서 각팀은 플레이오프를 향한 마지막 항해 이어갔다.
에브리타임배에서 1위를 확정지은 타이밍은 오합지존을 10-8로 이기로 정규리그 우승을 자축했다.
역시 E&S재정플랜리그 우승을 확정지은 소닉스도 2위 윈을 19-2로 대파했다.
에브리타임리그 4위와 5위를 달리고 있는 LAD와 수퍼스타는 코너스톤과 비베어스에 각각 승리하며 이번주 마지막에서 이기는 팀은 4위로 플레이오프 막차를 타게 된다.
정규리그 마지막 경기로 LAD와 수퍼스타가 경기하게 된다. 또 트윈스카펫과 오합지존의 마지막 경기 승패 여부에 따라 20경기 모두를 마지고 기다리고 있는 코너스톤에 기쁨을 줄지 플레이오프 탈락에 아픔을 줄지 큰 관심을 갖는 경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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