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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톡톡] 류중일 감독, "진해수-최동환이 조금 아쉬워..."

[OSEN] 기사입력 2018/09/11 00:51

[OSEN=잠실, 한용섭 기자] LG는 11일 잠실구장에서 넥센과 2연전을 시작한다. 

지난 주 4승 2패를 기록한 LG는 4위 넥센에 1.5경기 차이로 다가섰다. LG는 이날 선발로 김대현을 내세운다. 지난 5일 KT전에서 2번째 투수로 나와 5이닝 1실점으로 잘 던져 이날 선발 기회를 잡았다. 

류중일 LG 감독은 경기 전 "이번 주 일정이 넥센, 삼성, 한화인데 모든 경기가 중요하다"고 말했다. 넥센에 이어 6위 삼성과의 경기는 간격을 좁히느냐 벌리느냐 1승 이상의 의미가 있다. 

LG는 9월 들어 투수력이 다소 안정됐다. 소사, 윌슨, 차우찬 1~3선발이 안정감을 되찾은 덕분이다. 불펜도 마무리 정찬헌도 휴식 후 5경기에서 4⅓이닝 무실점, 신정락이 5경기에서 4이닝 1실점으로 불펜의 키 역할을 하고 있다.

류 감독은 "신정락과 정찬헌 앞에서 안정적으로 던질 투수가 없어서 아쉽다"며 "진해수와 최동환이 있는데 기복이 있는 편이다. 고우석이도 볼이 안 좋다"고 아쉬워했다. 진해수는 주말 한화전에서 3점 홈런을 맞았고, 최동환도 지난 NC전에서 연속 홈런을 맞았다.

류 감독은 "그래도 진해수, 최동환을 상황이 되면 써야 한다"며 불펜 투수들의 구위가 조금 더 올라오기를 기대했다. /orange@osen.co.kr

한용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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