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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톡톡] 한용덕 감독, "노시환, 3루수로서 반드시 필요한 선수"

[OSEN] 기사입력 2018/09/11 01:32

[OSEN=대구, 손찬익 기자] "정말 관심있게 지켜봤다. 재미있고 긴장감이 느껴졌다". 

11일 대구 삼성전을 앞두고 취재진과 만난 한용덕 한화 감독은 2019 KBO 신인 드래프트에 대한 이야기를 꺼냈다. 사령탑 부임 후 첫 신인 드래프트이기에 관심있게 지켜볼 수 밖에 없었다. 

한화는 노시환(경남고 내야수)-유장혁(광주제일고 내야수)-정이황(부산고 투수)-김이완(신일고 투수)-김현민(경남고 내야수)-오동욱(광주진흥고 투수)-김민석(라온고 투수)-조한민(대전고 내야수)-허관회(경기고 포수)-박윤철(연세대 투수)을 지명했다. 

한용덕 감독은 "상위 순번에 좋은 선수들을 많이 지명했다. 이들이 한화의 미래"라며 "감독 부임 후 리빌딩과 성적 모두 강조했는데 올해보다 내년에 더 많은 변화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1라운드 지명을 받은 경남고 출신 강타자 노시환에 대한 이야기도 빼놓지 않았다. 노시환은 정확성과 파괴력을 고루 갖춘 대형 내야수. 올 시즌 타율 3할9푼7리(78타수 31안타) 4홈런 22타점 22득점 6도루를 기록했다. 또한 그는 아시아청소년야구선수권대회 우승에 큰 공을 세웠다. 

한용덕 감독은 "방망이가 굉장히 좋아보였다. 3루 자원으로서 반드시 필요한 선수라는 생각이 들었다. 타격 뿐만 아니라 투수로도 매력이 있는 선수다. 투타 모두 재능이 뛰어나다"고 후한 점수를 줬다. /what@osen.co.kr

손찬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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