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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휴 내내 만화•음악에 취해보세요"

박희수 기자
박희수 기자

[애틀랜타 중앙일보] 발행 2011/09/03 미주판 0면 기사입력 2011/09/06 06:53

노동절 연휴 애틀랜타 이벤트•볼거리 풍성

노동절 연휴를 맞아 애틀랜타에서 다양한 이벤트가 열린다. 사진은 지난해 애틀랜타 다운타운에서 열린 만화•SF축제 '드래곤 콘'의 모습.

노동절 연휴를 맞아 애틀랜타에서 다양한 이벤트가 열린다. 사진은 지난해 애틀랜타 다운타운에서 열린 만화•SF축제 '드래곤 콘'의 모습.

노동절을 황금연휴가 시작되는 주말을 맞아 애틀랜타 전역에서 풍성한 이벤트가 펼쳐진다. 사전에 장거리 여행을 준비하지 못했다면, 인근 지역에서도 즐거운 먹거리와 볼거리를 찾는 것도 좋을 것 같다. 연휴 기간 메트로 애틀랜타 지역에 주말 이벤트를 살펴봤다.

▶만화 등 페스티발 풍성 = 만화•SF축제인 '드래곤콘 사이언스 픽션 컨벤션'(DragonCon)이 2~5일 다운타운 하얏트 리젠시 등 여러 호텔 인근에서 펼쳐진다. 픽션과 판타지, 게임, 미술, 영화 등 다양한 코스춤과 볼거리가 마련되며 다양한 체험관도 열린다. 하루 입장료는 30~50달러이며, 4일 내내 이용할 수 있는 입장료는 60~120달러다. 마리에타 지역 예술가들이 참여하는 아트 인 파크 축제도 3~5일에 열린다. 25주년을 맞는 이번 축제는 행사일 오전 10시부터 그로버 공원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공짜 라이브 음악 축제 = 애틀랜타 프리덤 축제(Celebrate Freedom Atlanta)도 이어진다. 마리에타 짐 밀러 공원에서 열리는 행사는 3일 오전 9시 30분부터 진행되며 다양한 연주자들의 생생한 라이브 음악을 감상할 수 있다. 신청만 하면 무료로 입장 가능하다. 다운타운 센테니얼 올림픽 공원에서는 같은날 오후 1시부터 '버드 라이트 다운타운 터치다운 콘서트(Bud Light Downtown Touchdown Concert)'가 개최된다. 이 행사는 이날 밤부터 조지아 돔에서 열리는 조지아 불독의 경기를 축하하는 맥주 파티다.

▶먹거리 축제도 풍성 = 풍성한 먹거리를 경험해보는 것도 좋겠다. 4일 디케이터 팬더스빌 스타디움에서 다양한 열대지방 음식을 소개하는 '애틀랜타 캐리비안 저크 페스티발'이 열린다. 행사장을 찾는 방문객들은 다양한 음식의 세계를 경험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또 4~5일에는 마리에타의 콜 에미스 사원에서 유대인 음식을 맛볼 수 있는 ‘니블 앤 노쉬페스트' 행사도 이어진다.

유명 공연도 이어진다.2007 토니상 수상뮤지컬 '스프링 어웨이크닝'이 2일부터 킹 플로우 아트 센터에서 열린다. 이 공연은 오는 10월 1일까지 이어진다. 또 어린 군인부인의 이야기를 담은 타일러 페리의 'I Don’t Want To Do Wrong' 쇼가 2~3일에 캅 에너지 갤러리아 센터에서 열릴 예정이며, 귀넷 아레나에서는 대규모 서커스 드랄리온 'Dralion'이 공연된다. 또 로렌스빌 오로라 극장에서는 브로드웨이 스토리를 담음 '코러스 라인' 뮤지컬이 4일까지 이어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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