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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네소대 윤수현 교수, 내달 4일 피아노 독주회

권순우 기자
권순우 기자

[애틀랜타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1/10/01 09:40

케네소 주립대 음악대학 교수인 피아니스트 윤수현씨가 다음달 초 피아노 독주회를 갖는다.

윤수현 교수는 오는 10월 4일 오후 7시 케네소대 보비 베일리 박사 앤 패밀리 퍼포먼스 센터 퍼포먼스 홀에서 독주회를 연다.

연주곡은 세르게이 라흐마니노프(Sergei Rachmaninoff)의 프렐루드 G# 단조 op.32. No12, 모짜르트의 소나타 18번 내림나(Bb) 장조 K570, 쇼팽의 발라드 제3번 내림가(Ab)장조 작품 47번, 그리고 모리스 라벨의 밤의 가스파르 중 물의 요정(ondine) 등이다.

이번 연주회는 케네소 음대 교수들과 학생들이 참여하는 릴레이 '리사이틀' 행사의 일환으로, 10월 14일까지 바이올린, 오케스트라, 앙상블, 재즈 등 음악 축제가 이어질 예정이다.

윤 교수는 한국 연세대 음대에서 학부를 마친 후 일리노이 주립대 음대(어바나 샴페인)에서 석,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프로 모차르트 장학생 경연대회와 아티스트 인터내셔널 스페셜 프리젠테이션 어워드 등 다수의 수상경력이 있다. 모스코우에 있는 아이다호 대학과 일리노이 주 디케이터의 밀리킨대 교수를 역임했으며, 지난 2010년부터 케네소 주립대 음악대학 조교수로 활동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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