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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아침 키스해보세요. 가정이 행복해집니다"

권순우 기자
권순우 기자

[애틀랜타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1/10/19 06:28

애틀랜타 방문하는 '행복가정 전도사' 두상달·김영숙 부부
27일 CBMC 초청만찬·28~30일 연합장로교회서 강연

'행복한 가정이 경쟁력'이라는 신념으로 가정의 변화를 추구하는 두상달 가정문화원 이사장이 애틀랜타를 찾는다.

두상달 이사장은 오는 27일 오후 7시 귀넷 플레이스 소재 메리어트 호텔에서 애틀랜타기독실업인회(회장 권영일, 이하 CBMC) 주최 '2011년 전도초청 만찬회'에 참석한다. 또 28~30일에는 애틀랜타 연합장로교회 주최 행복한 가정축제에 참석해 두번의 집회와 40대 부부 100가정을 대상으로 한 부부세미나에도 참석할 예정이다.

행복전도사이자 부인인 김영숙씨와 함께 국내1호 부부강사인 두상달 이사장은 이날 '행복한 가정이 경쟁력'이란 주제로 강연한다. 남녀의 차이, 갈등과 갈등해결, 아름다운 인생 후반전등을 내용으로 경제위기로 인해 불확실성 시대를 사는 우리들에게 변화와 생존의 노하우를 알려줄 것으로 기대된다.
두 이사장은 칠성산업 대표이사 사장, 한국기아대책 이사장을 맡고 있는 전문경영인으로 미국 센티너리(Centenary College) 대학에서 명예 인문학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저서로는 '아침키스가 연봉을 높인다' '행복한 가정을 꿈 꾸십니까' 등이 있다. 특히 '아침 키스가 연봉을 높인다'는 발간되자마자 화제를 모은 베스트셀러다.

그는 '가정은 1차 사업장이다'와 '가정에서 행복한 사람이 사회에서도 성공한다'는 메시지로 부인 김영숙씨와 함께 강연하고 주례도 함께 보는 것으로 유명하다. 또한 '행복은 가정에서 시작된다'는 것을 믿는 신념을 바탕으로 가정의 중요성을 강조하면서 삶의 휴식처이며 에너지 충전소가 되어야 한다고 말한다. 특히 가정은 인간관계의 훈련장이며 교육장이라면서 "가정에서 성공하는 사람이 사회에서도 성공하며, 행복한 가정이 개인의 경쟁력이며 기업의 경쟁력"이라고 강조한다.

두상달 이사장, 김영숙 권사 부부가 가정을 지키는 행복 전도사로 활동을 하기 시작한 것은 1989년에 '건강한 가정, 건전한 가정문화 확산'을 목표로 가정문화원(www.familyculture.net)을 설립하면서부터다. 갈등이 없지 않았던 이들 부부가 그 당시 미국에서 확산되고 있던 '패밀리 라이프 프로그램' 강의를 들은 것이 계기가 되었다. 두 이사장 부부는 이 프로그램을 한국화한 뒤 실생활에서 일어나는 부부 간의 갈등을 짚어주고 대안을 제시해줌으로써 지난 20년간 모두 2300여 차례의 가정행복 특강을 진행했을 만큼 폭발적 인기를 얻고 있다.

권영일 애틀랜타 CBMC회장은 "애틀랜타 교민들이 가정의 행복을 찾고 비즈니스에도 도움을 주기 위해 두상달 가정문화원장을 이번 행사에 초청했다"며 "가정이 주제인 만큼 가능하면 부부가 함께 참석하면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두 이사장의 강의는 공감되는 체험을 바탕으로 해 생동감 있고 강의 내내 웃음바다를 이루기로 유명하며, 부부가 동시에 강의하는 것이 특징"이라고 덧붙였다.
27일 CBMC 주최로 열리는 전도초청만찬 행사 참가비(식사비 포함)는 일인 40달러, 부부는 70달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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