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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틀랜타, 2023년 미주체전 유치 도전

지난 12일 LA 옥스포드 호텔에서 열린 재미대한체육회의 임시총회가 열렸다. 이날 총회에서는 제19대 회장에 이규성(오렌지카운티체육회 전회장) 씨가 선출됐다. 수석 부회장에는 배기성 전 애틀랜타 한인회장이 임명됐다. 애틀랜타는 2023년 제21회 미주체전 유치를 추진하고 있다. 사진 왼쪽부터 신현식 명예회장, 이규성 재미대한체육회장, 배기성 재미대한체육회 수석부회장, 권요한 조지아대한체육회장. 사진제공= 조지아대한체육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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