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경찰에 무료 식사 제공
외식업협회 행사에
한인 식당 다수 참여
외식업협회는 이 행사를 통해 둘루수, 스와니, 로렌스빌, 도라빌 등 한인 주민들이 많은 지역 경찰들에게 무료로 점심 식사권을 제공하고 있다.
4일부터 오는 28일까지 이어지는 이번 행사에는 카니하우스 존스크릭점, 윙앤버거(WNB) 로렌스빌과 스와니점, 핫윙스 카페 #10, 소들녁, 허니피그 등 한인 식당들이 참여하고 있다.
협회측은 “행사에 참여하는 식당들은 협회로부터 홍보용 현수막을 제공받아 지역사회에 홍보하는 한편 설날의 나눔 문화를 알릴 수 있는 교류의 장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외식업협회 전직 회장단과 식당 관계자들, 스와니 도라빌 로렌스빌 등의 지역 경찰들이 참석했다.
with the Korea JoongAng Daily
To write comments, please log in to one of the accounts.
Standards Board Policy (0/25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