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뉴스를 확인하세요.

많이 본 뉴스

광고닫기

기사공유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톡
  • 카카오스토리
  • 네이버
  • 공유

조지아 ‘홍수 주의보’

메트로 애틀랜타 … 4일 오전부터

메트로 애틀랜타 지역을 포함한 조지아 전역에 홍수 주의보가 발효됐다. 앞서 메트로 애틀랜타 지역은 기온이 71도까지 오르기도 했지만 주 후반에는 폭우와 함께 기온이 다소 낮아질 전망이다.

3일 국립기상청에 따르면 풀턴, 디캡, 캅, 클레이튼, 헨리 카운티 등 100여 개 카운티에 4일 오전 7시부터 5일 오후 1시까지 홍수 주의보가 발령됐다. 4일 아침 최저 기온은 52도, 낮 최고 기온은 56도, 5일 아침 최저 기온은 47도, 낮 최고 기온은 50도로 예보됐다.

채널2 액션 뉴스의 브라이언 모나한 기상학자는 “토네이도가 발생할 수 있지만 위험성은 매우 낮다”면서 “하루 전 내쉬빌에서 일어난 일을 (비교해) 보면 좋은 뉴스”라고 전했다.


배은나 기자





Log in to Twitter or Facebook account to connect
with the Korea JoongAng Daily
help-image Social comment?
lock icon

To write comments, please log in to one of the accounts.

Standards Board Policy (0/250자)


많이 본 뉴스





실시간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