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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카고 5월 첫주 따뜻하다

추운 4월을 보낸 시카고가 초여름 날씨로 5월을 시작한다.

기상청 예보에 따르면 지난 4월까지 겨울 같은 봄이 이어지던 시카고 지역은 5월의 첫날인 1일 최고 기온이 화씨 81도(섭씨 27.2도)까지 올라갈 것으로 전망됐다.

이어 2일 78도, 3일 76도 등 화씨 70도대의 초여름 기온을 나타낼 전망이다. 이 기간 중 최저 기온 역시 50~60도대로 예보돼 별다른 추위는 없을 것으로 보인다.

주말인 5일과 6일엔 기온이 다소 떨어지지만 최고 기온 화씨 60도대의 온화한 봄날씨가 이어진다.




노재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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