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뉴스를 확인하세요.

많이 본 뉴스

광고닫기

기사공유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톡
  • 카카오스토리
  • 네이버
  • 공유

개솔린 값 추수감사절까지 하락세

시카고 일원 개솔린 가격이 추수감사절 연휴까지는 하락세를 유지 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17일 시카고선타임는 개솔린 가격 전문가를 인용해 정제업자들이 겨울용 개솔린을 판매하기 시작했고, 여름철보다 규제가 덜 해 가격이 낮아질 것이라고 보도했다.
하지만 만약 예상보다 날씨가 추워지거나, 터키와 시리아의 대립이 심해 질 경우 변수가 있을 것으로 알려졌다.
AAA에 따르면 18일 시카고 메트로폴리탄 지역 개솔린(일반 기준) 가격은 갤런당 평균 3.841달러로 1주일 전보다 17.6센트, 한 달 전보다 42센트 하락했다.
시카고 시에서도 갤런당 평균 가격은 4.06달러로 1주일 전보다 16센트, 한 달 전보다 39센트 하락했다.

김주현 기자 kjoohyun@joongang.co.kr


Log in to Twitter or Facebook account to connect
with the Korea JoongAng Daily
help-image Social comment?
lock icon

To write comments, please log in to one of the accounts.

Standards Board Policy (0/250자)


많이 본 뉴스





실시간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