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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리-유소연 미디어데이 화보] "반갑습니다" "고맙습니다"

오는 7월 2일 위스콘신 주 블랙울프런골프장에서 열리는 US여자오픈골프대회를 앞두고 98년 우승자 박세리와 작년 챔피언 유소연이 지난 21일 시카고한인문화회관에서 한인동포들을 만난 데 이어 22일 블랙울프런에서 코스 답사 및 기자회견을 가졌다. 2012 US여자오픈조직위원회가 주최한 두 행사를 사진으로 담아봤다. 글·사진 임명환 기자

명사회자의 유머는 언제나 즐거운 법. 임종열 사회자의 우스개 소리에 박세리(가운데 오른쪽)선수가 익살스런 표정을 짓자 유소연(가운데 왼쪽) 선수가 즐거운 듯 바라보고 있다.


1. 22일 현지기자들이 유소연(앞)과 박세리(뒤) 선수에게 질문 공세를 펼치고 있다. 2. 21일 사인회가 시작되자 두 선수의 사인을 받기 위해 줄서서 기다리는 한인들. 3. 21일 행사장에 마련된 250여석의 좌석이 꽉 차. 4. 98년 명장면을 연출하며 우승컵을 거머쥐었던 박세리 선수가 22일 블랙울프런골프장 2번홀 드라이브샷을 끝낸 유소연 선수에게 코스의 특성을 설명해 주고 있다. 5. 짐 리처슨 대회 조직위원장이 우승 트로피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6. 22일 기자회견에 앞서 박세리 선수와 유소연 선수가 전날 문화회관에서 열린 한인동포들과 가진 미디어데이 행사를 보도한 본보를 보면서 기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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