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을 마셔요

바이브(VIBE), 몸에 필요한 영양분 포괄적 공급

최근 건강을 생각하는 트렌드가 자리잡으면서 신선한 생과일로 만들어진 음료를 찾는 수요가 늘고 있다.

생과일과 영양이 풍부하게 들어있고 칼로리는 낮아 다이어트나 건강에 관심이 많은 여성과 평소 과일섭취가 적은 남성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는 제품이 인기를 끌고 있다.

기존 건강음료하면 일반적으로 생과일주스를 비롯한 식물성 제품 등이 떠오르지만 이번에 출시된 바이브(VIBE)는 토마토와 자두, 알로에 배라 등 식물성과 쇠고기와 생선 등이 들어있는 동물성 영양분까지 모두 섭취할 수 있는 제품이다.

바이브는 몸 전체 영양소를 골고루 분배시켜주기 때문에 균형을 잡아주며 체내 장기들을 청결하게 해주며 관절과 뼈를 튼튼하게 하며 신선한 음료를 섭취함으로써 머리를 맑게 해주는 면역기능을 갖고 있다.

또 노화방지를 위해 건강한 피부를 유지시켜주면서 몸에 해로운 독소를 제거, 체력과 정력을 촉진시켜 준다.

이와 함께 심폐기능을 원활하게 도와주기 위해 콜레스테롤을 떨어뜨림으로서 건강한 혈압을 유지시킨다.

뿐만 아니라 강한 콜라겐을 촉진시켜 줌으로써 건강한 세포 활동을 지원, 활기 넘치는 생활을 영위할 수 있다.

지난 1992년 바르셀로나 올림픽 사격부분에서 금메달리스트인 이은철씨도 “바이브를 접한 후 머리가 맑아지고 생활에 활력이 넘친다”며 “하루에 필요한 비타민과 미네랄을 섭취할 수 있는 건강음료로 모든 사람들에게 추천한다”고 강조했다.

미국 프로 하키(NHL)선수인 버니 니콜스(Bernie Nicholls)는 “관절통으로 고생했으나 바이브를 매일 마신 뒤 좋아졌으며 항상 에너지가 넘치는 생활을 하고 있다”며 “고혈압과 비만인 사람들에게도 바이브를 추천한다”고 말했다.

달라스지역에서 바이브 총판을 맞고 있는 프로골프 선수 준 리(Jun Lee)는 “처음 바이브에 대한 이야기를 들었을 때 별다른 반응을 보이지 않았다”며 “바이브를 접한 가족과 친구들의 놀라운 체험을 통해 효능을 확신하게 됐다”고 말했다.

준 리의 친오빠인 이은철씨(1992년 바르셀로나 올림픽 사격부분에서 금메달리스트)는 “바이브를 접한 후 머리가 맑아지고 생활에 활력이 넘친다”며 “하루에 필요한 비타민과 미네랄을 섭취할 수 있는 건강음료로 모든 사람들에게 추천한다”고 강조했다.


오훈 기자 [e-mai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