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s Angeles

74.0°

2019.10.21(Mon)

허리케인 하비 복구 자원봉사단체 수장 마빈 오덤 사임

[텍사스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8/11/29 11:56

실베스터 터너 휴스턴 시장 발표, 전 시의회 의원인 엔지니어 스티브 코스텔로로 대체

허리케인 하비 당시 한인들이 가장 많은 피해를 본 지역인 벨트웨이 8의 교차로 피해지역.

허리케인 하비 당시 한인들이 가장 많은 피해를 본 지역인 벨트웨이 8의 교차로 피해지역.

지난 28일(수) 실베스터 터너 휴스턴 시장은 시의회에 휴스턴지역이 헤리케인 하비 피해를 입은 직후부터 휴스턴 하비 피해복구를 위한 자원봉사단체의 수장이었던 마빈 오덤(Marvin Odum) 전 셀 오일컴퍼니의 회장이 곧 그 역할을 내려놓을 것이라고 알렸다.
마빈 오덤은 연방 정부의 첫 번째 지원금이 도착할 때까지 휴스턴시의 복구 작업을 조정하기로 약속했으며, 휴스턴 시는 한 달 안에 11 억 달러의 주택 보조금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마빈 오덤과 같이 허리케인 하비 피해복구를 위해 휴스턴시에 대한 대출분야를 맡고 있던 닐 골라이트리(Niel Golightly) 셀오일 컴퍼니 부회장도 역시 사임하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실베스터 터너 시장은 마빈 오덤을 대신해서 2016년부터 휴스턴시의 홍수대처부분에 종사해온 엔지니어이자 전의원인 스티브 코스텔로(Steve Costello)가 그를 대신할 것이라고 밝혔다.

실베스터 터너 시장은 “이것은 결코 회복의 끝이 아니다. 마빈 오덤과 그 일행은 휴스턴의 하비 피해 복구를 위해 1단계 여정 동안 일해왔고 이제는 우리가 2단계를 시작해야 한다”고 말하고 “지난 15개월동안 마빈 오덤과 그 일행은 자신들의 전문지식을 휴스턴시의 복구를 위해 쏟아 부었으며, 이들같이 좋은 팀을 가질 수 있었던 것은 우리 휴스턴시에게 큰 행운이었다”고 감사를 표했다.

이덕용 기자

오늘의 핫이슈

PlusNews

포토 뉴스

전문가 칼럼전문가 전체보기

HelloKTow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