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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스턴 체육인의 밤’ 성료 … ‘단합과 화합의 시간’

[텍사스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8/12/04 08:21

새해 기약하는 체육인의 잔치 … 휴스턴 체육회, 2019년 미주체전 준비 체제 돌입

지난달 30일(금) 휴스턴 한인회관에서 열린 ‘2018 휴스턴 체육인의 밤’에서 체육회 관계자들이 노래와 율동을 하고 있다.

지난달 30일(금) 휴스턴 한인회관에서 열린 ‘2018 휴스턴 체육인의 밤’에서 체육회 관계자들이 노래와 율동을 하고 있다.

지난달 30일(금) 오후 6시부터 휴스턴 한인회관에서는 ‘2018년 휴스턴 체육인의 밤’행사가 단출하고 화기애애한 분위기로 개최됐다.

휴스턴 체육회 이한주 사무총장의 사회로 거행된 이날 ‘2018년 휴스턴 체육인의 밤’은 휴스턴 한인사회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는 젊은 체육인들의 열기와 열정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시간이 되었다.

국민의례에 따라 애국가와 성조가 제창에 이어 크리스 남 체육회장이 감사인사를 통해 “오늘 행사는 2018년 체육회 활동을 마무리하는 조촐한 자리이다. 체육인들의 단합과 화합을 통해 한인사회 발전을 위해 노력하는 체육회가 될 것”이라고 말하고 “2019년 20회 시애틀 미주체전을 7개월 앞두고, 차기 미주체전을 준비하기 위한 준비를 시작하는 이 자리에 참석해준 동포들에게 감사하며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신창하 한인회장도 “지난해 달라스 미주체전에 참가해서 열심히 노력하는 체육인들의 모습을 보면서, 체육활동과 타민족 교류 등을 통해 한인사회 발전을 위해 노력하는 체육회에 통합한인회는 더욱 많은 후원을 하도록 하겠다”고 격려사를 했다.

하호영 노인회장은 “생활체육 활성화로 동포건강 증진하며 한인사회에 봉사하는 자세로 일해주기를 바라며, 자신이 맡고 있는 자리에 합당하게 봉사해야 된다. 한인사회 어르신들을 위해 봉사하며 젊은 세대를 이끌어가면서 내년 시애틀 미주체전에 참가해서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한인사회가 지원을 해야 한다”고 격려사에서 밝혔다.

2018년 휴스턴 체육회의 행사보고 동영상을 상영한 후 크리스 남 체육회장은 2018년 체육회 발전을 위해 많은 지원을 아끼지 않은 통합 휴스턴 한인회 마크 심 수석부회장(체육회 이사)과 가장 모범적인 협회활동을 해온 휴스턴 탁구협회 박상길 회장, 그 동안 체육회 발전에 많은 후원을 아끼지 않은 주디 한 사장(유유리 체육회 이사장 대리시상)에게 감사패를 전달하고 그 동안의 지원과 봉사에 감사를 표했다.

크리스 남 체육회장은 “지난해 한인회가 통합되면서 많은 한인단체들이 이사로 들어오셨다. 우리 체육회는 한인사회 발전에 활력소가 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노력을 할 것이며, 체육회 산하단체들이 활발한 활동을 할 수 있도록 해서 ‘2019년 시애틀 미주체전’에서도 지난 ‘2017 달라스 미주체전’에서 종합 2위를 차지했던 휴스턴 체육회가 좋은 성적을 올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약속하기도 했다.

이어 오송전통문화원의 축하공연에는 김미선씨의 부채춤, 유명순 가야금 연주자의 가야금 연주와 병창을 통해 참가한 체육회 관계자 및 한인단체장, 참석한 인사들의 박수를 받았다.

2부 행사에는 참석자들이 만찬을 즐기는 동안 임원들의 합창이 이어졌고 참석자들의 신청으로 노래경연대회가 펼쳐지는 등 휴스턴 체육인들과 한인동포들간의 화합과 단합의 시간을 가지기도 했다. 크리스 남 체육회장은 “한인회, 노인회를 비롯한 각 단체의 많은 참석자들과 ‘체육활동을 통한 한인사회 발전’이라는 체육회의 기치에 공감하시는 후원자님들께서 많이 참석해 주셔서 힘을 모아주시고 격려해 주셔서 대단히 감사하다”며 “최선을 다해 봉사하는 체육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덕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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