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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스턴 기독교 교회 연합회, 제2차 정기회의 개최

[텍사스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9/08/07 13:57

순복음사랑교회 아가페 쉼터에서 열려, 하반기 사업계획 안건 토의

휴스턴 기독교 교회 연합회(회장 심낙순 목사, 이하 휴스턴기독연)의 2019년 제 2차 정기회의가 지난 6일(화) 오전 11시부터 휴스턴 순복음사랑교회(담임목사 심낙순 목사 시무) 아가페 쉼터에서 개최됐다.

올 1월에 개최된 제 1차 정기총회에 이어 2019년 전반기 사업보고 및 결산보고 외에 후반기 기타 안건토의를 위해 개최된 이날 2019년 제 2차 정기회의에 앞서 치러진 1부 경건예배는 이상도 목사(열린문 장로교회 담임, 휴스턴 기독연 서기)의 사회로 개최됐다.

이상도 목사는 예배의 부름에서 “휴스턴 기독교교회 연합회의 사명감을 감당해야 한다는 것을 목회자들이 함께하며 하나님께 감사하자”고 말했다. 이어 참석자들과 323장을 찬송하고 제 2부회장인 최인섭 장로의 기도, 인도자의 성경봉독에 이어 휴스턴 기독교교회연합회장인 심낙순 목사가 마가복음 4장 31~32절의 말씀을 인용해 “겨자씨와 같은 작은 믿음이 창대하게 될 수 있었던 것은 결실을 맺는 것이 일꾼의 기본이다. 성도들에게 능력과 은사를 주었다는 것은 하나님의 뜻이 있다. 하나님의 주신 강점(은사)에는 목적이 있다. 성도가 서있어야 할 자리에 온전히 서있어야 하며 온전히 쓰임을 받아야 한다. 하나님이 주신 은사를 통해 빛을 비추는 인생이 되어야 한다. 하나님 앞에 복을 받는 것은 쓰임 받는 것이다. 교회는 뿌리는 것이고 은혜 가운데 성장하고 있어야 한다. 우리 휴스턴 교회연합회의 전 목회자들은 믿음에 서서 교회와 성도를 섬기자”고 말씀을 전했다.

이어 정기회의에 참석한 목회자들은 ‘첫째로,‘조국 대한민국과 미국을 위해서’, ‘휴스턴의 한인동포사회와 교회를 위해서’ 마지막으로 ‘8월 23일(금)~25일(일) 개최되는 휴스턴 복음화 대성회를 위해서’ 합심으로 기도하는 시간을 가진 후에 이인승 목사(새믿음장로교회 담임)의 축도로 1부 경건예배를 마쳤다.

이어진 휴스턴 기독교 교회 연합회 ‘2019 제 2차 정기회의’는 심낙순 회장 목사의 사회로 휴스턴 지역 40개 회원교회 중 6개 회원교회 목회자들과 일반 성도들이 참여해 개회됐으며, 교회연합회 서기인 이상도 목사(열린문 장로교회 담임)의 회원교회 호명으로 참가한 회원교회 목사들의 상호 인사가 이어졌다.

2019년 전반기 사업보고에서 이상도 목사는 “휴스턴기독연은 ‘2019선교 컨퍼런스’, ‘과테말라 단기선교 기금마련 위한 일일 찻집 운영’, ‘부활절 연합 새벽예배’, ‘2019년 이단대책 세미나’ 등의 사업을 실시했다고 보고했으며, 과테말라 단기선교 준비위원장인 이인승 목사(새믿음장로교회 담임)가 5월 6일~11일까지 있었던 과테말라 단기 선교 사업에 대해 보고했다. 이인승 목사는 “휴스턴기독연의 선교 후원금으로 교회, 개인, 단체 등의 후원과 일일찻집 후원 수입으로 선교에 참여해 과테말라 나만식 선교사의 선교센터 담장을 쌓기 위한 비용과 단기선교의 총 비용($25,519.20) 이 발생했으며 이후 남은 잔액($4,767.80)은 차후에 선교사 후원 등의 경비로 사용하기 위해 휴스턴 기독교교회연합회의 아가페 미션구좌에 보관하고 있다”고 보고했다.

이어 정용석 증경회장이 휴스턴기독연에서 준비하고 있는 후반기 사업계획으로 ‘휴스턴복음화 대성회’(8월23일(금)~25일(일):휴스턴 순복음교회: 강사 윤보환 영광감리교회 담임목사, 주제: ‘성령의 사람, 축복의 사람’)의 내용을 설명했다.

이어 휴스턴 기독연 서기이며 총무를 겸임하고 있는 이상도 목사가 기타 후반기 사업인 휴스턴 교회연합회 여성분과가 주최하는 휴스턴 한인노인 경로잔치, 교회대항 친선탁구대회 개최, 추수감사찬양제, 교역자 협의회 친목회 등의 안건은 이날 2차 정기회의 이후 휴스턴 기독연 임원회의에서 논의하기로 했다고 밝히고, 심낙순 회장 목사가 회원교회들의 적극적인 호응과 협조를 부탁하며 휴스턴 기독연 제2차 정기회의의 폐회를 선언했다. 이어 참석한 목회자들이 합동으로 주기도문으로 이날 정기회의를 마쳤다.

이덕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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