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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스틴 인프라 개선과 교통 혼잡 감소 위해 5천만 달러 예산 배정”

[텍사스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9/08/12 14:45

도로, 교량, 인도 개선 및 공사 위해 5천만 달러 지출 예정

2019-2020년 예산 제안서에는 공공사업부(The Public Works Department)가 도로, 교량, 인도 개선 및 공사를 하기 위한 5천만 달러의 자본 지출이 포함돼 있다.(사진 출처=JORGE SANHUEZA-LYON /KUT)

2019-2020년 예산 제안서에는 공공사업부(The Public Works Department)가 도로, 교량, 인도 개선 및 공사를 하기 위한 5천만 달러의 자본 지출이 포함돼 있다.(사진 출처=JORGE SANHUEZA-LYON /KUT)

어스틴 시 매니저 스펜서 크론크(Austin City Manager, Spencer Cronk)가 2019-2020년 예산안을 발표했다. 어스틴 시 매니저 스펜서 크론크가 발표한 2019-2020 회계연도 예산안에는 도시 인프라 개선과 교통 혼잡 감소를 목표로 하는 프로젝트 등 교통 관련 항목에 5억 달러 이상이 포함돼 있다.

크롱크 매니저는 예산안을 발표하면서 "어스틴이 대중 교통, 교통 혼잡 등과 관련해 직면하고 있는 어려움에 대해 모두 알고 있다"며 "이번에 교통수단의 접근성과 형평성을 향상시키기 위해 예산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예산 제안서에는 공공사업부(The Public Works Department)가 도로, 교량, 인도 개선 및 공사를 하기 위한 5천만 달러의 지출이 포함돼 있다.

어스틴 교통부(The Austin Transportation Department)는 이스트 51번가(East 51st Street)와 같은 도로의 이동성과 안전을 높이기 위해 설계된 다른 프로젝트 외에도 자전거 도로 개선을 위해 320만 달러를 사용할 예정이다.

또한, 교통 체증을 줄이고 신호 타이밍을 개선하기 위해 엔지니어링 프로젝트에 대한 예산도 마련돼 있다. 교통 관련 예산 발표와 함께 크론크 매니저는 향후 몇 년간 교통 예산 투자를 점진적으로 늘리겠다는 계획이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시민들은 이번 교통 예산안 발표에 회의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이전부터 교통 관련 예산에 관해 좋은 계획을 가지고 있었지만 어스틴의 교통 문제는 해결되지 않았다"며 일부 시민들은 이번 예산안 발표와 도로 개선 계획에 대해 큰 기대를 하지 않는 눈치다.

예산안에는 운영 지출 2억5천910만 달러와 자본 지출 3억1천230만 달러가 포함 돼 있다. 터미널 확장 프로젝트, 새 주차장 및 관리 건물을 포함한 어스틴-버그스트롬 국제공항의 개선 비용이 포함돼 있다.

어스틴 시는 8월 22일(목)과 8월 28일(수)에 예산에 대한 공청회를 열 예정이며 9월 10일(화)에 최종안이 표결될 것으로 예상된다.

헬렌 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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