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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송전통문화원, 추석맞이 겸 후원의 밤 행사 연다

[텍사스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9/08/14 14:58

준비위원장 김호진 부원장, 올해로 3회 맞는 후원행사 … 자체 공연 프로그램
9월 14일 중앙장로교회 대강당서, 추석맞이 겸 다양한 한국 문화공연 예정

올해로 3회째를 맞는 오송전통문화원 후원의 밤 행사가 9월 14일(토) 오후 6시부터 한인중앙장로교회에서 개최된다.

지난 12일(월) 오후 6시부터 롱포인트에 위치한 오송전통문화원에서는 최종우 원장과 해리 노 수석부원장, 김호진 후원의 밤 준비위원장 및 오송전통문화원의 스탭들이 지역언론들과 간담회를 갖고 3회째를 맞는 오송전통문화원 후원의 밤 행사 준비과정에 대해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간담회에서 최종우 원장은 “올 초에 추석맞이 겸 오송전통문화원 후원의 밤 행사를 9월 14일(토)에 실시키로 결정했으나, 후원준비위원장을 외부에서 영입하는 것에 어려움을 겪었다. 이에 따라 올해 후원의 밤 행사는 오송전통문화원 자체적으로 맡기로 해서 김호진 부원장이 준비위원장을 맡아 주시기로 했다”고 밝혔다.

최원장은 오송전통문화원이 출범한 후 후원의 밤 행사는 첫 회에는 12월, 두 번째 후원행사는 9월에 개최했다고 말했다. 2019년 올해에는 중추절 맞이 행사 겸 오송전통문화원 후원의 밤 행사를 작년과 같이 한인중앙장로교회에서 치를 것이라고 밝혔다. 그 동안 예전의 후원의 밤 행사에는 찬조공연이 많았는데 올해는 공연프로그램의 80%가 오송문화원 자체에서 준비한 프로그램을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김호진 후원준비위원장은 “사실상 이번 행사를 준비하면서 대외적인 네트워크가 미흡함을 알게 됐다. 외부에서 후원 준비위원장을 선출하는데 어려움을 겪어서 이번에는 자체적으로 준비위원장을 맡게 됐다. 오송전통문화원의 행사가 개인적인 모임이 아니라 한국의 문화를 휴스턴 땅에 알리기 위함이기 때문에 한인동포들이 오송전통문화원을 이해해 주고 우리들에게 힘을 실어 주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김호진 준비위원장은 “올해의 후원의 밤 행사에서는 어린이 무용단을 선보이는 것이 특징”이라고 말하고 “11월에 있는 2개의 주요행사(달라스 코리안 페스티벌, 켄자스시티에서 개최되는 행사) 준비에 맞춰서 사전 공연 형태로 맞춰서 흥미롭고 철저하기 나름대로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 김호진 준비위원장은 “이번 후원의 밤 행사에는 최종우 원장이 총괄하며 노해리 수석부원장이 행사를 진두 지휘하며 이연화 부원장, 유명순 팀장, 박종진 팀장, 이의순 전 한인학교장 등과 협력하고 있어 남은 한달 동안 열심히 준비하고 있다”며 “이전의 2회의 후원의 밤 행사와는 달리 ‘오송전통문화원’의 색다른 모습을 선보일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최종우 원장은 “올해 후원의 밤 행사는 한국문화를 알리는 모든 분들과 함께 모여 새롭게 공연을 할 수 있도록 하는 기회가 될 수 있도록 하려고 한다”고 말했다.

이번 오송전통문화원 후원의 밤 행사는 1,2,3부로 구별되며 1부, 2부에 걸쳐 약 1시간 30분의 메인 공연을 마치고 3부에는 홍보 영상과 함께 저녁 식사를 하게 된다.

이번 주에 ‘오송전통문화원 후원의 밤 행사’ 참석을 요청하는 초대장을 만들어서 휴스턴 시 관계자들, 특히 스프링브랜치 관계자들을 위한 테이블을 만들어서 참석을 통해 휴스턴과 스프링브랜치 지역 내에서 협력해 나갈 수 있도록 관계자들을 초대 할 방침이며, 텍사스 론스타챕터의 한국전참전용사들도 초대할 것 이라고 밝혔다.

최종우 원장은 “이번 후원에 밤 행사에 많은 자원봉사자들이 참여해 주었으면 좋겠다”고 말하고 “특히 궁중 의상쇼에 참가하는 것은 평생에 입어볼 수 없는 한국전통궁중의상을 입어볼 기회라고 말하고 20여명의 자원봉사자들이 필요하다. 더 많은 사람이 자부심을 갖고 참여해 주면 더 화려한 무대를 펼칠 수 있을 것”이라고 많은 관심을 부탁했다.

노해리 수석부원장도 “이번 행사에 참여할 자원봉사자 접수는 8월 말 까지 이다.

9월에는 2주간 공연연습을 해야 하기 때문이다. 이 행사에 참가하는 고교생들에게 봉사시간을 기재해 줄 수 있다. 특히 한국유학생들이나 중·고교생 자녀를 둔 부모님들이 관심을 가져주었으면 좋겠다. 이번 행사는 주류사회를 구성하는 사람들과 외국인들에게 한국 문화를 알리는 역할을 수행하는 것이다. 특히 학부모님들이 자녀에게 이런 행사에 참여 할 수 있도록 교육하는 것이 중요하다. 자원봉사자들이 깊은 관심을 갖고 한국인임을 자랑스럽게 생각할 수 있도록 이런 행사에 참여할 수 있게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휴스턴 오송전통문화원 후원의 밤 행사 문의 281-974-5398, 이메일 koreancultureusa@gmail.com, 웹사이트 www.koreancultureusa.com, 해리노 부원장 281-605-0790.

이덕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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