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뉴스를 확인하세요.

많이 본 뉴스

광고닫기

기사공유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톡
  • 카카오스토리
  • 네이버
  • 공유

김성윤 전 골프협회장 아들 스티븐 김, 어스틴 골프대회 ‘그랜드 챔피언’ … ‘부전자전’

김성윤(맨 왼쪽) 전 회장과 스티븐 김(왼쪽에서 두 번째) 군이 미주총연 남문기(왼쪽에서 세 번째) 회장과 포즈를 취하고 있다.

김성윤(맨 왼쪽) 전 회장과 스티븐 김(왼쪽에서 두 번째) 군이 미주총연 남문기(왼쪽에서 세 번째) 회장과 포즈를 취하고 있다.

김성윤 전 달라스골프협회장의 아들 스티븐 김(Steven Kim) 군이 지난 7일(토) 어스틴 에이버리 랜치 골프클럽에서 열린 ‘2019 어스틴 한인회 장학금 모금 골프대회’에서 -1 언더파로 ‘그랜드 챔피언’에 등극했다. 김성윤 전 회장은 한인사회에서 열리는 각종 대회에서 우승을 독식하다시피 하는 잘 알려진 골퍼다. 김 전 회장의 아들이 이번 어스틴 대회에서 그랜드 챔피언에 등극하면서 ‘부전자전’을 실감케 하고 있다. 김 군은 달라스한인회(회장 박명희)가 추천한 6명의 달라스 선수들 중 한 명으로 이번 대회에 출전했다.

토니 채 기자


Log in to Twitter or Facebook account to connect
with the Korea JoongAng Daily
help-image Social comment?
lock icon

To write comments, please log in to one of the accounts.

Standards Board Policy (0/250자)


많이 본 뉴스





실시간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