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 원로들 "지금은 북핵 위해 기도해야 할 때"
한미나라사랑기도성회
17일 오전 11시 메시야장로교회
회원들은 한국과 미국, 세계를 위해 기도할 계획이다. 한훈 목사는 ‘지혜로운 남북 정상 회담’을 위해 기도하고, 우성원 장로는 ‘한미 동맹강화와 신중한 미북 정상회담’을 위해 기도한다. 전용운 장로는 ‘세계 경제 안정과 동반성장’을 주제로 기도한다.
기도회 인도는 김택용 목사가 한다. 반주 신숙 집사, 헌금기도 박보영 목사, 축도 박상철 목사, 오찬 감사기도는 문경원 목사가 한다.
이번 성회는 34차 모임이다. 한미나라사랑기도운동연합회는 지난 2015년 8월 첫 모임을 가졌다.
▷문의: 703-863-4563
심재훈 기자 shim.jaehoon@korea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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