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미술가협회 지상갤러리]오늘의 작가 김완진
아름다움의 시작인 ‘자연’
차가운 금속으로 부드러운 자연 표현
작가 김완진은 서울 태생으로 뉴욕 프랫 인스티튜트에서 조소 전공, 미시간 크랜브룩 아카데미 오브 아트에서 금속조형을 전공했다. 현재는 메릴랜드 몽고메리 칼리지 금속과 교수로 재직하며 메릴랜드 락빌에 작업실을 두고 활발히 작품활동을 벌이고 있다.
대표 수상
프랫 화인 아트 베스트 작품상, 크랜브룩 졸업 전 최고 작품상, 미국금속협회 작품상 외 다수
특별상
한국 대사관 특별 작품상, 샌디에이고 국제 아트전 미디어상 수상 외 다수
개인전 (한국)
바움 갤러리, 636 갤러리, 온리 갤러리, 인사 아트 갤러리, 성보 갤러리 외 다수
개인전 (미국)
베데스다 웨이버리 갤러리, 코리안모니터 갤러리
wkim1216@hotmail.com
with the Korea JoongAng Daily
To write comments, please log in to one of the accounts.
Standards Board Policy (0/25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