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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미술가협회 지상갤러리] 오늘의 작가 신선미

[워싱턴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7/03/17 07:04

소녀 시절의 달콤한 ‘꿈’
노란 바탕에 꿈과 환상을 실어

노란 거울(Yellow Mirror), Oil on canvas<br>Size: 24” x 36”

노란 거울(Yellow Mirror), Oil on canvas
Size: 24” x 36”

소녀 시절에는 자신의 가치 있는 꿈을 이루기 위해 고민하고 탐색하는 과정을 반복한다. 이를 통해 정체성을 깨닫고 한 걸음씩 어른으로 성장해 간다. 문득 아름답고 달콤한 그 시절의 꿈을 꾸다 깨어나면 현실에 자신의 모습이 비친다. 노란 바탕에 꿈과 환상을 실어 잊고 살던 소녀 시절의 꿈을 다시 꾸고 있는 모습을 그렸다.

신 작가의 작품은 어른이 되어가며 잊어버린 ‘유년시절 기억과 꿈, 젊은시절 아름다움의 흔적’ 등을 떠올리며 가고 싶었던 곳과 좋아했던 것, 또 현재 내가 느끼는 감정을 그림 위에 확대시켜 기록하고 있다.

작가 신선미는 단국대에서 서양화를 전공했으며 학교와 문화센터에서 일러스트레이션 및 수채화·유화 강의, 인테리어 디자이너 등으로 활동했다. 2012년 미국으로 이주해 캔버스에 자신의 여러 가지 생각을 끈질긴 생명력과 여성의 섬세함으로 표현하며, 삶의 행복한 순간을 유려하고 따뜻하게 그려내고 있다. 현재는 페어팩스에 작업실을 두고 활발한 작품활동을 벌이고 있으며 다수의 개인전과 그룹전을 이어가고 있다.

artistsunmi@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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