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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경매와 재테크 집중 세미나

핵심정보 알기쉽게 설명 호응

현대 부동산(대표 정희수)과 파이낸셜 그룹 매스뮤추얼사는 워싱턴 중앙일보사 후원으로 지난달 29일(목), 30일(금) 이틀간 부동산 투자전략에 대한 특별세미나를 열었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부동산 투자의 왕'이라 불리는 부동산 경매에 대한 모든 정보를 한 자리에서 전달받으며, 이에 따른 부동산 관리 및 투자 전략, 그리고 이를 바탕으로 한 재테크 등에 대해 귀중한 정보가 전달됐다.

우중 날씨속에서도 애난데일 한인들은 투자와 재테크 등에 대한 열기 띤 관심을 보여 50여명이 참가했으며, 귀중한 정보를 얻어갔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정희수 현대부동산대표와 세리 리 프린시플 브로커, 김정수 변호사(조이스톤 타이틀)가 참여해 부동산 투자매매 전략을 비롯 ▷부동산 경매 ▷경매의 법적 내용 ▷부동산 투자기법을 자세하고 쉬운 용어로 전했다.



또 곽민우 매니저를 비롯한 함재성 파이낸셜 플래너 등 투자전문가들로부터 ▷건강한 돈, 살아 움직이는 돈 ▷세상에서 가장 안전한 자산관리 등 분야의 핵심 정보를 평이한 설명으로 건네 이해를 도왔다.

참석자들은 경제위기 이후 서서히 붐업되는 부동산 분야 추세에 발맞춰 일반인들이 각각에 맞는 적절한 투자와 재테크 기법에 대해 전문가로부터 전수받을 수 있는 적절한 기회가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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