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살바도르를 방문 중인 개빈 뉴섬 주지사와 부인 제니퍼 시에벨 뉴섬 여사가 8일 미국에서 추방된 이민자들의 이야기를 듣고 있다. 뉴섬 주지사 부부는 미국의 반이민 정책에 대한 대안을 모색하기 위해 엘살바도르를 방문했다. 뉴섬 주지사는 트럼프의 반이민정책에 대립각을 세우고 있다.
[AP]
Log in to select media account
Log in to Twitter or Facebook account to connect
with the Korea JoongAng Daily
Social comment?
To write comments, please log in to one of the accounts.
with the Korea JoongAng Daily
To write comments, please log in to one of the accounts.
Standards Board Policy (0/25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