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뉴스를 확인하세요.

많이 본 뉴스

광고닫기

기사공유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톡
  • 카카오스토리
  • 네이버
  • 공유

호날두, 일주일 급여(약 51만 달러)로 산 새 애마 공개

스페인 레알 마드리드 축구선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새로운 애마를 공개했다.

7일 호날두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도착했다"라는 글과 함께 해당 사진을 공개했다. 영국 언론 더 선은 해당 차량이 브랜드 페라리의 F12TDF 모델이라고 보도했다. 페라리 브랜드 출범 70주년을 기념해 새롭게 개발된 12기통 엔진을 탑재한 것으로 알려졌다.

가격은 33만9000파운드(약 50만 달러). 올해 호날두의 주급은 36만5000 파운드(51만 달러)으로 알려져 있다.

호날두는 지난 2월 부카티 베이론을 애마로 공개하기도 했다. 호날두는 지난해 7월 유로2016 우승을 기념하기 위해 '2015 부가티 베이론'을 구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가격은 235만 유로(약 270만 달러)으로 알려졌다.




김민상 기자 kim.minsang@joongang.co.kr.



Log in to Twitter or Facebook account to connect
with the Korea JoongAng Daily
help-image Social comment?
lock icon

To write comments, please log in to one of the accounts.

Standards Board Policy (0/250자)


많이 본 뉴스





실시간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