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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점차 신승 거둔 '양떼 군단'

21일 북가주 리바이스 구장서 벌어진 프로풋볼(NFL) 3차전에서 LA 램스의 와이드리시버 새미 왓킨스(가운데)가 샌프란시스코 포티나이너스(3패) 코너백 지미 워드(아래)
와 단테 존슨의 이중마크 사이로 터치다운 패스를 잡아내고 있다. 원정팀 램스가 다득점 혼전 끝에 41-39로 승리. 2승1패가 됐다. [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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