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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인비 LV 자택에 도둑…메이저 앞두고 '악재'

'골프 여제' 박인비(29)가 28일 일리노이주에서 개막하는 3번째 메이저인 KPMG 우먼스 PGA 챔피언십을 앞두고 집에 도둑이 드는 악재를 겪었다. ESPN은 27일 "지난주 박인비의 라스베이거스 집에 도둑이 들어 경찰ㆍ보험사에 신고가 접수된 상태"라고 보도했다.

박인비는 "집을 비운 상황에서 발생해 정확히 무엇이 없어졌는지 파악하기 어렵다"고 밝혔다.

주요 대회 우승 트로피ㆍ2016년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금메달 등은 한국에 보관했으며 최근에 이사한 집이라 피해가 아주 크지는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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