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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핑] '에인절스, 트레버 케이힐 영입' 외

에인절스, 트레버 케이힐 영입

LA 에인절스가 FA 협상을 통해 우완투수 트레버 케이힐(30)을 영입했다. MLB.com은 20일 "에인절스가 투수 케이힐과 1년간 900만 달러가 보장되는 계약을 맺었다. 인센티브까지 포함하면, 케이힐이 받을 수 있는 최대 금액은 1,050만 달러에 달한다"라고 보도했다.케이힐은 메이저리그 통산 304경기(선발 208경기)에 등판, 80승 83패 7홀드 1세이브 평균 자책점 4.08을 기록했다.



산체스, 워싱턴과 2년-19M 계약



부활에 성공한 오른손 선발 투수 아니발 산체스(34)가 워싱턴 내셔널스와 계약했다. 연평균 900만 달러에 달하는 연봉을 받는다. 디 애슬레틱 켄 로젠탈은 20일 워싱턴이 산체스와 2년-1900만 달러 계약에 합의했다고 전했다. 신체검사가 남아있는 상황이다.



조 스미스, '아킬레스건 파열'

아메리칸리그 서부지구 휴스턴 애스트로스의 오른손 구원 투수 조 스미스(34)가 최대 8개월의 재활 기간을 요하는 큰 부상을 당했다.휴스턴은 20일 스미스가 이번 오프 시즌 훈련 도중 왼쪽 아킬레스건이 파열되는 큰 부상을 당했다고 전했다.회복에 최소 6개월, 최대 8개월이 소요되는 큰 수술. 따라서 스미스는 최소 오는 2019시즌 올스타 브레이크까지 결장이 예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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