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은, US여자오픈 2R 공동 5위…선두와 3타 차
박인비·김세영 공동 9위
우천 지연 뒤 일몰 중단
제시카 코르다(미국)는 5언더파 137타로 단독 2위다.아마추어 선수인 지나 김(19)이 14번 홀까지 마친 셀린 부티에(프랑스)와 함께 공동 3위(4언더파 138타)에 올라 있다.
2018.2013년 이 대회에서 우승한 '골프 여제' 박인비(31)는 17번 홀까지 1타를 줄이고 공동 9위(2언더파)를 달리고 있다.15번 홀까지 소화한 김세영(26)도 공동 9위다.박성현과 유소연(29)은 각각 16번 홀, 14번 홀까지 마친 가운데 공동 17위(1언더파)에 올라 있다.세계랭킹 1위 고진영(24)은 공동 23위(이븐파)에 있다.
이승권 기자 lee.seungkwon@korea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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