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W, 토론토에 역전극…파이널 1승 1패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가 토론토 랩터스에 역전승을 거뒀다.1차전을 패한 골든스테이트는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이날 골든스테이트는 스테판 커리(23득점 3점슛 3개 3리바운드 4어시스트 3스틸)가 팀 공격을 이끌었고, 드레이먼드 그린(17득점 10리바운드 9어시스트 2스틸)은 트리플 더블급 활약을 펼쳤다.
클레이 톰슨(25득점 3점슛 4개 5리바운드 5어시스트)도 왼쪽 햄스트링부상을 당하기 전까지 제몫을 했다.
이승권 기자 lee.seungkwon@koreadaily.com
with the Korea JoongAng Daily
To write comments, please log in to one of the accounts.
Standards Board Policy (0/25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