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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저지 잉글우드병원 26일 대장암 세미나

박종원 기자 park.jongwon@koreadailyny.com
박종원 기자 park.jongwon@koreadailyn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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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중앙일보] 발행 2019/10/23 경제 2면 기사입력 2019/10/22 17:35

위장내과 전문의 새뮤얼 배 박사 초청 강연
한인건강센터 주최, 전영록 힐링 콘서트도

뉴저지주 잉글우드병원 한인건강센터는 오는 26일 위장내과 전문의 새뮤얼 배 박사를 초청해 대장암의 원인과 진료 등에 관해 알아보는 세미나를 개최한다. 사진은 한인건강센터에서 실시한 세미나의 한 장면.

뉴저지주 잉글우드병원 한인건강센터는 오는 26일 위장내과 전문의 새뮤얼 배 박사를 초청해 대장암의 원인과 진료 등에 관해 알아보는 세미나를 개최한다. 사진은 한인건강센터에서 실시한 세미나의 한 장면.

뉴저지주 잉글우드에 있는 잉글우드병원 한인건강센터는 오는 26일(토) 오전 10시30분부터 오디토리움에서 대장암 세미나를 개최한다.

대장암은 주류사회 미국인들 뿐 아니라 한인 등 아시안들에게도 많이 발병하고 있는 질병이다. 특히 한국에서 살다 미국에 이민 온 한인들은 한국에 있을 때보다 기름진 육식을 많이 하기 때문에 대장암에 취약하다는 게 의료계의 평가. 공식적인 의료 기록에 따르면 한국인들의 질병으로 인한 사망 원인 중 최상위가 대장암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실제로 한인들 중에는 대장암과 관련한 증상으로 수술을 받거나, 후유증 때문에 지속적으로 고생을 하고 있는 사람들이 적지 않다. 이래저래 대장암은 누구나 조심해야 하는 질병임에는 틀림 없는 셈이다.

이러한 현실을 고려하여 한인건강센터는 위장내과(Gastroenterologist) 전문의인 새뮤얼 배(사진) 박사 초청 세미나를 통해 한인들의 의학 관련 의문점을 해소하기 위해 나섰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배 박사가 대장암의 원인, 진료, 검사, 치료까지 전 과정에 대한 상세한 내용을 설명할 예정이다.

또한 세미나가 끝난 후 오후 2시까지 세미나 참석자들을 대상으로 배 박사가 선착순 개별 상담도 한다. 이와 함께 저녁시간에는 대장암을 이기고 건강을 회복한 가수 전영록씨가 암 환자들에게 힘을 주고자 무료 힐링 콘서트를 연다.

한편 잉글우드병원 한인건강센터는 한인들의 건강을 위해 노인과 여성 등을 대상으로 다양한 분야의 의학 세미나를 지속적으로 개최하고 있다. 201-608-2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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