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한인학부모협회 스승의 날 기념식

뉴욕한인학부모협회(공동회장 최윤희.라정미) 주최 제26회 스승의 날 기념식이 25일 플러싱 대동연회장에서 열렸다. 각 학교 교장과 교사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PS32Q초교의 데브라 에리코 교장이 '올해의 훌륭한 교장상'을 받았다. 꽃을 받은 교사들과 학부모협회 관계자들이 자리를 함께했다.


최수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