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뉴스를 확인하세요.

많이 본 뉴스

광고닫기

기사공유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톡
  • 카카오스토리
  • 네이버
  • 공유

[지금 뉴욕에선] 뉴욕은 독서 중

뉴욕시 직장인의 대표적 도심 휴식처인 맨해튼 42st. 브라이언트파크(Bryant Park), 잔디 벤치 선탠 탁구장의 이미지만 가득했습니다. 그러나 브라이언트파크엔 오직 '쉼표'만 있는 것이 아니랍니다. 지금 이곳에는 책과 신문 읽을 공간이 마련되어 있답니다. 해 지기 전까지 시간도 넉넉하게 독서 삼매경에 한 번 빠져 보시지요. 바람길을 따라 이마에 와 닿는 선선한 바람은 덤입니다.


박종원 기자 park.jongwon@koreadailyny.com



Log in to Twitter or Facebook account to connect
with the Korea JoongAng Daily
help-image Social comment?
lock icon

To write comments, please log in to one of the accounts.

Standards Board Policy (0/250자)


많이 본 뉴스





실시간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