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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저지주 잉글우드도서관서 중견작가 3인전

뉴저지주를 중심으로 활동하고 있는 중견 미술가인 신경희, 제니 김, 인 손 등 3명의 작가가 잉글우드 공립도서관서 이달 초부터 오는 30일까지 '자연과 우리(Nature & Us)'를 주제로 3인전을 열고 있다. 이번 전시에 3명의 작가는 꽃과 자연 풍경 등을 그린 화사한 내용의 최근 작품들을 출품했다.

[3인전 전시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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