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 종사자
시애틀 지역 평균 연봉 9만불
IT전문 뉴스미디어 테크 플래시에 따르면 2011~2012년 시애틀 IT 종사자의 평균 연봉은 전년 대비 5% 가량 상승한 9만 362달러를 나타냈다. 또 IT 종사자 3명 가운데 1명은 지난해 회사로부터 최소 1번의 보너스도 받았고 평균 보너스 금액은 9892달러 였다고 밝혔다.
기사는 시애틀 지역에서 지난 2년간 IT 관련 일자리는 계속 꾸준한 증가세를 보여 현재 하루 평균 2500여개의 일자리가 있다고 보도했다.
전국적으로 IT 종사자의 평균 연봉은 전년 대비 2% 가량 상승해 8만 1327달러를 나타냈고 보너스도 평균 8% 상승해 8.769달러가 지급됐다.
한편 실리콘 밸리의 IT 종사자 평균 연봉은 10만 달러를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첨단기술직 구직사이트 다이스 홀딩스의 조사결과실리콘밸리내 소프트웨어 부문을 비롯한 IT전문인력들의 평균연봉이 전년도에 비해 5.2% 오른 10만4195달러인 것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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