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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년 넘은 다리 교체한다

홍상호 기자
홍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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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프란시스코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8/02/01 13:50

웨스트 새크라멘토

<br>건설한 지 100년이 지난 다리 위를 차량들이 지나가고 있다. KCRA 3 뉴스 화면 캡처<br><br>


건설한 지 100년이 지난 다리 위를 차량들이 지나가고 있다. KCRA 3 뉴스 화면 캡처

새크라멘토와 웨스트 새크라멘토를 잇는 I 스트리트 교량이 새로이 교체된다.
현재의 다리는 지난 1911년 만들어져 노후한 상태이며, 그간 비좁은 차선으로 많은 수의 운전자들에게 불편을 줬다.
이와 관련해 웨스트 새크라멘토 크리스토퍼 카발든 시장은 “새로운 교량은 보행자와 자전거 이용객들이 불편 없이 이용할 수 있게 설계될 것”이라며 “특히 운전자들의 안전에 중점을 둬 건설될 예정”이라고 말했다.
시 관계자에 따르면 교량은 설계에 2년, 건설 2년 등 총 4년의 기간이 소요될 예정이며 총 공사 비용 중 80~85퍼센트는 교량 교체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연방 정부로부터 기금을 지원받게 된다.
기금 확보에 큰 힘을 보탠 도리스 마쓰이(민주.CA 6Th지구) 연방 하원의원은 “2개의 도시를 한데 묶는 상징적 다리가 만들어지길 기대하고 있다”며 “새 교량 건설로 향후 더 많은 왕래와 상거래 등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2년 완공을 목표로 추진 중인 새 교량은 웨스트 새크라멘토의 C 스트리트를 따라 현재의 위치보다 조금 북쪽에 위치하게 된다.
한편 총 건설 비용은 1억6천만 달러로 향후 두 도시의 새로운 주요 교통 허브 역할을 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으며, 현재 관계 기관에서는 건축가들을 모집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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