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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형 맥주회사 탄생

[토론토 중앙일보] 발행 2015/11/13  0면 기사입력 2015/11/12 11:29

몰슨, 밀러 지분 인수

향후 북미 뿐 아니라 전세계 맥주시장의 큰 지각변동이 일어날 전망이다.
11일 국내 최대 맥주기업 몰슨 쿠어스가 밀러쿠어스 지분58%를 120억불에 인수하는데 최종 합의했다.
밀러 쿠어스는 세계 맥주시장 2위인 사브밀러와 몰슨 쿠어스와 합작해 세운 회사로 최근 업계1위 AB인베브는 1210억달러에 사브밀러를 인수했다.
이번 인수합병으로 인해 몰슨 쿠어스는 국내에서 밀러 라이트 등의 판매가 가능해지며 그간 지역 영세 맥주생산업체들로 꾸준히 매출감소 위협을 받아온 몰슨 쿠어스의 국내시장에 새로운 활로가 생길 예정이다.
이번 인수합병과 관련 업계 전문가들은 “이번 합병은 몰슨 쿠어스 맥주의 수출 선적비용 절감이곧 가격 인하로 이어져 향후 북미시장 뿐 아니라 전세계의 맥주시장에 큰 판도변화를 불러올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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