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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TV, 북미주 월 매출 10억불 돌파

[토론토 중앙일보] 발행 2015/11/18  2면 기사입력 2015/11/17 11:28

캐나다 점유율 38.4%로 1위

삼성전자 TV가 캐나다와 미국에서 시장 점유율 1위를 차지하며 처음으로 월 매출 10억불을 돌파했다.

삼성전자는 17일 지난 10월 한달간 북미 TV 시장 10억달러 매출 돌파를 발표했다. 삼성전자는 2004년 9월 처음으로 월 매출 1억달러 달성 후 2007년 10월에는 5억달러 매출을 올렸다.

삼성전자 TV의 매출진작은 북미에서의 높은 점유율에서 나온다. 삼성전자는 평판 TV에서 캐나다 38.4%, 미국 35.1%로 1위를 유지하고 있다. 특히 UHD TV(3840x2160)의 경우 3분기 기준으로 캐나다 54.4%, 미국 52.1%로 시장 전체 과반을 차지하는 기염을 토했다.

삼성 TV는 소비자들로부터도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 올해 초 '컨슈머리포트'지는 역대 TV 중 최고 점수를 줬으며 시장 조사기관 'JD 파워'도 지난 6월 최근 1년간 TV를 구매한 소비자 대상 소비자 만족도 평가에서 삼성 TV가 2년 연속 전부문 1위를 차지했다고 발표했다.

관계자는 이와 관련 “북미 시장 10억달러 돌파는 삼성 TV가 신뢰받는 대표 TV 브랜드로 자리 잡았음을 보여준다"며 "연말 성수기에도 SUHD TV를 비롯한 최고의 제품으로 북미 소비자들의 사랑을 받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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