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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인 신용카드 부채 2년래 최다

[토론토 중앙일보] 발행 2015/11/20  0면 기사입력 2015/11/19 11:37

올 3분기 1인당 3천7백여불

올 3분기 국내 소비자들의 신용카드 부채가 지난 2년래 최다치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18일 신용조사 전문 트랜스유니온에 따르면 이 기간 소비자 1인당 평균 신용카드 부채액은 3천745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3.04%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트랜스유니온 관계자는 “이같은 증가 추세는 올 연말연시 쇼핑시즌까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고 지적했다.
또 자동차 구입 대출금에 따른 부채액도 2.87% 늘어나 평균 1만9천649달러에 이르렀다. 이 관계자는 “저유가 현상에 힘입어 차 구입이 늘고 있다”며 “대출 부채 역시 계속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상환 90일 이상을 넘긴 연체율은 2.75%로 지난해보다 낮아졌다며 대부분의 소비자들이 신용카드 빚을 제때 갚고 있다고 덧붙였다.
현재 사상 유례없는 저금리에 따라 신용 대출 이자율도 조사를 시작한 이래 가장 낮은 수준이라며 그러나 내년쯤 중앙은행이 기준금리를 인상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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