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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물 제때 보내려면 지금부터 서둘러야

이성한 기자 sung@cktimes.net
이성한 기자 sung@cktimes.net

[토론토 중앙일보] 발행 2015/12/02  2면 기사입력 2015/12/01 11:46

한국 소포 2주는 잡아야

연말이 다가옴에 따라 친지나 친구에게 크리스마스 선물을 계획하고 있다면 배송을 서둘러야 할 것으로 보인다.

12월은 각종 배송업체들에게는 모든 택배 주문이 몰리는 대표적인 성수기다. 캐나다 우정성(Canada Post/이하 우정성)은 12월 14일에 가장 많이 주문이 몰릴 것으로 내다보고 있으며 이날 분당 3천400건에 달하는 주문을 받을 것으로 보고 있다.

이 물품들이 배송처리가 되는 16일의 경우 배급소 등에서 분당 1천500개의 우편물을 처리할 전망이다. 지난해 경우 우정성은 11월과 12월에만 3천600만명의 국내인에게 물품을 배송했다. 우정성은 전자상거래(e-commerce)로 소포 취급 물량이 올해 상반기에만 지난해 동기대비 16% 증가했다고 발표했다.

국내의 경우 우편업체들이 24일부터 26일까지 우편물을 수령하지 않기 때문에 이 전에 배송하지 않을 경우 29일이 되서야 도착할 수 있다. 크리스마스인 12월 25일까지 선물이나 카드 등을 전달할 계획일 경우 각 업체와 희망 도착지에 따라 일정이 다르다.

우정성을 통해 배송시 국내의 경우 일반 배송은 같은 주는 3~5일이, 다른 주로는 7~9일이 소요된다. 모국의 경우 항공 소포는 6~10일이 걸린다. 여기에 통관절차에 소요되는 기간까지 포함해야 한다.

Purloator 사는 24일까지 모국으로 배송하려면 늦어도 15일까지는 배송을 완료할 것을 권하고 있으며 Fedex사는 25일까지 모국으로 배송 최종 시한을 특급은 21일, 일반배송은 19일로 고지하고 있다.

한편 모국으로 우편물 배송시 모국 우정사업본부가 지난 8월 1일부터 우편번호를 대시(-) 없이 다섯 자릿수로 표기하는 방식으로 바꿔 우편번호 확인이 요구된다. 신규 다섯자리 우편번호 확인은 웹사이트(http://www.epost.go.kr/search/zipcode/cmzcd003k01.jsp)에서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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