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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주 도난 차량 ‘고급 SUV에 집중’

[토론토 중앙일보] 발행 2015/12/04  0면 기사입력 2015/12/03 11:51

전국적으로는 ‘경트럭’

온주내 자동차 절도범들은 주로 고급 유틸리티 차량(SUV)에 군침을 흘리는 것으로 나타났다.

캐나다 자동차 보험협회(IBC)는 3일 발표한 ‘자동차 절도 빈발차량 순위’에서 온주의 경우 조직 절도범들이 값비싼 유틸리티 모델을 주요 대상으로 삼고 있다고 밝혔다. 전국적으로는 포드의 경트럭 (F-series)이 높은 도난율을 보였다.

보고서에 따르면 이렇게 도난당한 승용차는 위조차량번호로 변경 후 재판매되며 몬트리얼과 할리팍스로 해상 운송돼 해외로도 밀거래 되는 실정인 것으로 나타났다..

협회 관계자들은 이와관련 “도난당한 차의 60%가 키를 꽂아둔 채 자리를 비우다 도난을 당한 경우가 대부분”이라며 “지난해의 경우 전반적으로 차량 도난사고는 8% 정도 낮아졌지만 되찾기는 거의 불가능하다”며 스스로 도난에 방지에 대비할 것을 권고했다.

한편, IBC 보고서에 따르면 2014년 7만3천964대의 차량이 도난됐으며 이는 2013년과 비교해 1천대 이상이 증가한 것이다. 또한 보고서가 밝힌 온주내 차량절도 빈발 차량은 다음과 같다.

◆2003년형 캐딜락 에스컬레이드
◆2010년형 아큐라 ZDX
◆2009년형 BMX X6
◆2013년형 아큐라 MDX
◆2013년형 쉐보레 아발란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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